사진: 픽콘DB, 더캠프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모범적인 군 생활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국군 소통 플랫폼 더캠프에 육군 36사단 신병교육대 3중대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현재 조교로 복무 중인 제이홉이 신병의 사격 자세를 지도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빨간 조교 모자를 쓴 제이홉은 양어깨에 녹색 분대장 견장까지 달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4월 입대한 후 7월 조교가 된 제이홉은 최근 특급전사 자격을 얻고 상병으로 조기 진급했다. 제이홉은 분대장까지 맡고 있는 모습으로 모범적인 군생활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제이홉은 군 복무 중 빅히트뮤직과 재계약을 체결했으며, 오는 2024년 10월 전역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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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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