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닝닝, 글래머 자태 강조한 튜브톱+초미니 숏츠…아찔한 분위기
기사입력 : 2023.11.11 오전 8:38
사진: 닝닝 인스타그램

사진: 닝닝 인스타그램


에스파 닝닝이 첫 음악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0일 닝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RAMA"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소는 KBS 2TV '뮤직뱅크'가 진행되는 곳으로, 이날 닝닝은 'DRAMA' 첫 컴백 무대를 펼쳤다.


공개된 사진 속 닝닝은 투명 끈이 달린 튜브톱과 핫팬츠를 매치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튜브톱 상의는 허리 라인까지 드러내는 크롭된 형태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닝닝이 속한 에스파는 지난 10일 오후 2시 새 미니앨범 'DRAMA'를 발매하며 컴백했다. 에스파는 동명의 타이틀곡 'DRAMA'로 오늘(11일)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을 비롯해 다양한 음악 방송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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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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