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신지민 인스타그램
신지민이 과감한 포즈로 볼륨감을 자랑했다.
지난 26일 신지민이 자신의 SNS에 "축하해 영완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민은 지인의 생일을 맞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특히 깊이 파인 끈 나시에 카디건을 걸친 신지민은 가슴을 쭉 내미는 포즈를 취하며 볼륨감을 자랑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카메라를 바라보며 윙크를 하고 입술을 내미는 등 유혹하는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 착장 완전 핫걸", "갓지민 짱", "언니 너무 예뻐"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지난 2012년 그룹 AOA로 데뷔한 신지민은 왕따 가해 논란으로 2020년 팀을 탈퇴했다. 이후 2년 간 공백기를 가진 그는 지난해 새 보컬 전쟁 '두 번째 세계'에 출연하며 복귀, 올 2월에 첫 번째 EP 앨범 'BOXES'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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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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