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이 인스타그램
레드벨벳 조이가 성숙한 분위기를 풍겼다.
14일 조이가 자신의 SNS에 "싱가포르에서 열린 토드의 SS24 컬렉션을 만나 행복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카키 컬러 베스트에 미디움 스커트를 입고 성숙하면서도 우아한 자태를 자랑했다. 특히 가슴 깊이 파인 V넥 의상을 소화한 조이는 특유의 러블리한 무드까지 더해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바비인형 같아", "OMG"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오는 11월 정규 3집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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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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