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사나 인스타그램
트와이스 사나가 글래머 자태를 뽐냈다.
7일 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onotone"이라는 글과 함께 올블랙 패션을 장착한 촬영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사나는 크롭톱과 롱스커트를 매치, 위에는 재킷을 착용했다. 특히 재킷을 벗은 사나의 모습에서는 완벽한 S라인 자태가 드러나 감탄을 더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 사나는 마찬가지로 블랙 색상의 튜브톱을 입고 일자 쇄골과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사나가 속한 트와이스는 최근 월드투어를 전개 중인 가운데, 오는 10월 21일 한국에서 데뷔 8주년 기념 온, 오프라인 팬미팅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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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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