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미나 인스타그램
트와이스 미나가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25일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근황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는 민소매로 이루어진 블랙 드레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드레스의 뒤태는 끈 하나로 가려지는 형태로 미나의 탄탄한 등 라인이 드러나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국내외 팬들은 미나의 인스타그램 댓글로 사랑을 고백하는 등 훈훈한 주접 댓글을 남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미나가 속한 트와이스는 최근 월드 투어를 전개 중이다. 지난 23일, 24일 태국 방콕에서 공연을 마쳤으며 오는 30일과 10월 1일 필리핀 불라칸, 11월 4일 호주 멜버른, 12월 16일~17일 일본 나고야, 2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27일~28일 일본 후쿠오카, 2024년 2월 3일 멕시코 멕시코 시티, 6일 브라질 상파울루 등을 찾는다. 또한 오는 10월 21일에는 국내에서 데뷔 8주년 기념 팬미팅을 개최해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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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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