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픽콘DB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전원 재계약을 결정하며 소속사 하이브와의 인연을 이어간다.
20일 하이브 측은 "당사는 빅히트 뮤직 소속 아티스트 방탄소년단 멤버 7인의 전속계약에 대한 재계약 체결의 이사회 결의를 완료했다"라고 이사회 결의 사항을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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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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