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리사 인스타그램
블랙핑크 리사가 미국 앙코르 투어 공연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지난 1일 리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hats good LA!"라며 "미국 앙코르 투어의 달콤한 마무리였다"라는 글과 함께 공연을 찾아준 관객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와 함께 미국 공연에서 입었던 의상과 백스테이지 사진을 방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리사는 가녀린 허리 라인과 운동으로 다져진 듯 탄탄하면서도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성공적인 북미 앙코르 투어를 마친 블랙핑크는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의 시작을 알렸던 서울로 발걸음을 옮긴다. 오는 9월 16일과 17일 K팝 걸그룹 최초로 고척돔서 콘서트를 개최, 약 175만 명을 동원한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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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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