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이키 인스타그램 스토리
'스우파' 시즌 1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크루 '훅'의 수장 아이키가 '스우파2'를 본방 사수했다.
22일 아이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스트릿 우먼 파이터2'(이하 '스우파2') 쫄깃쫄깃 하겠어"라며 방송을 보고 있는 인증샷을 남긴 뒤 방송 말미 또다시 "'스우파1'는 순한 맛이었던 것 같은데"라며 "아니 이거 너무 재미있는데 보고 잠 어떻게 자요?"라며 '스우파2'를 '뉴스릴러'라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스우파2' 첫 방송에서는 8개 크루가 소개되는 것은 물론, '노 리스펙 약자 지목 배틀'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특히 여러 크루들의 멤버들간 얽히고설킨 관계성이 재미를 더했다.
한편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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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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