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박혜원 인스타그램
HYNN(박혜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9일 소속사 뉴오더엔터테인먼트 측이 "HYNN(박혜원)이 금일(19일) 선제적으로 진행한 자가진단 키트 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와 곧바로 신속항원검사를 진행,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박혜원은 현재 특별한 이상은 없는 상태이며 5일간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필요한 조치 및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고.
이어 소속사 측은 "당사는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HYNN이 치료와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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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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