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감출 수 없는 글래머 자태…인형 같은 몸매+러블리한 타투 눈길
기사입력 : 2023.08.16 오전 10:48
사진: 현아 인스타그램

사진: 현아 인스타그램


현아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15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무채색 톤으로 패션을 완성한 모습이다.


특히 블랙과 화이트로 이루어진 헌팅캡과 회색 원피스를 선택해 깔끔한 매력을 선사하면서도 몸에 딱 달라 붙는 의상 스타일로 현아의 인형 같은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내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팔에 수놓인 문신들은 깜찍한 매력을 더한다.


한편 현아는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과 지난해 8월 전속계약이 만료된 이후, 소속사를 정하지 않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따사킴'이라는 이름으로 작가 데뷔, 첫 전시회 '시발점'을 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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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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