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미나, 옷이 어디까지 파진 거예요? 등 훤히 드러내고 '아찔'
기사입력 : 2023.07.16 오전 8:58
사진: 미나 인스타그램

사진: 미나 인스타그램


트와이스 미나가 아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지난 15일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발매된 유닛 '미사모'의 신곡 'Do not touch'(두 낫 터치)의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는 등이 깊게 파여있는 형태의 의상을 선택, 매혹적인 뒤태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여기에 미나 특유의 분위기가 더해져 고혹적인 매력을 선사했다.


미나, 사나, 모모는 트와이스 첫 유닛 그룹 '미사모(MISAMO)'로 활동에 나설 것을 알리며 지난 14일 타이틀곡 'Do not touch'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했다. 'Do not touch'는 세 멤버 본연의 매력과 색깔 그리고 어른스러움이 돋보이는 알앤비 장르 노래다.


많은 이들이 오래 기다리고 염원해 온 조합의 미사모는 7월 22일~23일 일본 오사카 인텍스 오사카 제5전시장, 7월 25일~27일 도쿄 피아 아레나 MM에서 미니 1집 발매 쇼케이스 'MISAMO JAPAN SHOWCASE 2023'(미사모 재팬 쇼케이스 2023)을 개최하고 특별한 기념일을 팬들과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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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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