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소희 인스타그램
앨리스 소희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15일 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더운 여름 디스커버리와 함께 해요"라며 래시가드 광고 컷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희는 다양한 스타일의 래쉬가드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한 모습이다. 특히 크롭 형태의 디자인으로 잘록한 허리 라인을 뽐낸 것은 물론, 몸에 딱 달라붙는 스타일인 만큼, S라인 몸매를 자랑한다. 이를 본 배우 신수현 역시 "인형이다"라고 감탄을 보냈다.
한편 소희가 속한 앨리스는 2021년 12월 아이오케이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 그룹명을 기존 '엘리스(ELRIS)'에서 '앨리스(ALICE)'로 바꾸고 꾸준한 활동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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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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