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에 젖은 브라톱 입고 바짝 선 기립근 자랑한 걸그룹 멤버
기사입력 : 2023.07.12 오전 10:51
사진: 지효 인스타그램

사진: 지효 인스타그램


트와이스 지효가 탄탄한 등 근육을 자랑했다.

지난 11일 지효가 자신의 SNS에 "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효는 공연장 백그라운드에서 핫한 의상을 자랑하고 있다. 홀터넥 블랙톱 의상을 입은 지효는 탄탄한 복부를 자랑하는가 하면 등이 훤히 파인 백리스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바짝 서 있는 기립근까지 자랑한 지효는 완벽한 건강미를 과시했다.

한편, 지효가 속한 트와이스는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며, 지효는 오는 8월 18일 솔로 데뷔곡을 발매한다.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CCTV 공개 "외할머니 폭언 홀로 감당할 수 없어"


▶블랙핑크 제니, 핫걸 그 자체…복근 강조하는 시스루에 시선 집중


▶ 이지수, 갑작스러운 사망 비보…향년 30세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트와이스 , 지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