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닝닝, 실명 위기 한 쪽 눈 가려도 예뻐…초미니 룩도 소화
기사입력 : 2023.07.01 오전 9:27
사진: 닝닝 인스타그램

사진: 닝닝 인스타그램


에스파 닝닝이 고양이상 미모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지난달 30일 닝닝이 자신의 SNS에 "미우미우X닝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닝닝은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미우미우의 의상을 입고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흑발에 블랙 룩을 맞춘 닝닝은 백옥 피부와 함께 무결점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강탈했다. 초미니룩을 입은 닝닝은 군살 하나 없는 몸매까지 과시, 핫걸 비주얼을 뽐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닝닝만 보면 심장이 뛰어", "불타오르네", "왜 이렇게 예뻐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닝닝은 최근 한 매거진 인터뷰에서 우안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고 고백한 바 있다.

▶ '최진실 딸' 최준희, 란제리룩 입고 과감 섹시美…완벽 애플힙 자랑


▶ 현존 걸그룹 최강 몸매 멤버, 현실판 인어공주·팅커벨 비주얼 과시


▶ '서정희 딸' 서동주, 4kg 찐 근황…육감적인 청순이 이런 건가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에스파 , 닝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