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권은비 인스타그램

권은비가 워터밤에서 역대급 비키니 자태를 선보였다.

지난 23일 권은비는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워터밤 서울 2023' 행사에 참여했다. 시원한 물을 맞으며 진행되는 여름 행사인 만큼, 이날 권은비는 비키니를 입고 시스루 카디건을 걸친 뒤 같은 톤의 미니 스커트를 입고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권은비는 아이돌 원톱 글래머로 불릴 만큼,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더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권은비는 최근 SBS 파워FM '영스트리트' 새 DJ로 발탁됐다. '권은비의 영스트리트'는 7월 3일(월)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방송된다. SBS 파워FM 107.7Mhz에서 청취할 수 있고, SBS 고릴라 앱을 통해 보는 라디오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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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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