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승연 인스타그램
카라 한승연이 여신 자태를 뽐냈다.
지난 19일 한승연이 자신의 SNS에 "어디까지 back to.......?"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승연은 촬영장에서 블루 드레스를 입은 채 고혹적인 미모를 뽐내고 있다. 짧은 의상에 롱부츠를 매치한 한승연은 꿀벅지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름답다", "이렇게 예뻤어요?", "오늘도 너무 예뻐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한승연은 오는 7월 5일 영화 '빈틈없는 사이'로 관객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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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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