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현직 걸그룹 멤버, 너무 과감한 모노키니 자태에 '깜짝'
기사입력 : 2023.06.18 오전 10:52
사진: 닝닝 인스타그램

사진: 닝닝 인스타그램


에스파 닝닝이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18일 닝닝이 자신의 SNS에 "물에 빠진 뉭뉭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닝닝은 베트남 다낭의 한 수영장에서 블랙 모노키니를 입고 수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볼륨감을 자랑한 닝닝은 밤 수영이 즐거운 듯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닝닝이 속한 에스파는 지난 5월 세 번째 미니앨범 'MY WORLD'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Spicy'로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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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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