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디올제공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1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지수는 지난 달 30일 경미한 감기 증상이 있어 검사로 음성을 확인했지만, 이날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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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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