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솔라 인스타그램
마마무 솔라가 카우걸로 변신했다.
25일 솔라가 자신의 SNS에 "Fort Worth"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솔라는 투어를 위해 방문한 미국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핑크색 카우보이 모자를 쓴 채 고혹미를 발산한 솔라는 짧은 크롭 의상을 소화, 짙은 11자 복근 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부츠컷 데님까지 입은 솔라는 마치 카우걸이 된 듯 양손으로 총을 쏘는 듯한 포즈까지 취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솔라가 속한 마마무는 미국 뉴욕을 시작으로 첫 월드투어 '마이콘' 미주 투어를 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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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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