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M 제공
6월 5일 솔로 데뷔하는 NCT 태용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16일 NCT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공개된 첫 미니앨범 'SHALALA'(샤랄라) 트레일러 이미지에는 총 6개의 캐릭터로 변신한 태용의 모습이 담겨있으며, 눈부신 비주얼과 독보적인 콘셉트 소화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번 콘텐츠의 각 캐릭터는 태용 본연의 모습인 아티스트부터 어릴 적 꿈이었던 우주비행사와 소방관, 장미를 의인화한 캐릭터, 스포티한 농구선수, 개성 넘치는 너드(Nerd) 등으로, 태용은 신비롭고 매혹적인 동시에 와일드하며 엉뚱하기까지 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완성형 아티스트 태용 첫 미니앨범 'SHALALA'는 6월 5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되며, 타이틀 곡 '샤랄라 (SHALALA)'를 비롯해 태용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총 7곡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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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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