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인 인스타그램

모모랜드 제인이 핫핑크 비키니 자태를 자랑했다.

지난 14일 제인이 자신의 SNS에 "천국이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인은 베트남 푸꾸옥의 고급 풀빌라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다. 야외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핫보디를 뽐낸 제인은 플로팅 조식을 즐기며 호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나윤이 "나 이거 해보고 싶다 했었잖아"라고 말했고 이에 제인은 "나도 로망이었어. 다음에 같이 가"라고 화답했다.

한편, 2016년 걸그룹 모모랜드로 데뷔한 제인은 지난 1월 그룹이 해체되면서 개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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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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