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현아 인스타그램
현아가 힙한 패션 아이콘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6일 현아가 자신의 SNS에 검은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검은 티셔츠에 레이스 치마를 입고 바닥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독특한 패턴의 비니를 쓴 현아는 손가락으로 눈을 가리는 등 힙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양손으로 턱을 괸 채 팔과 손을 채운 타투를 드러내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름다움에 감탄이 나온다", "귀염둥이", "의상 너무 내 스타일이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현아는 지난해 11월 6년 연인 던과 결별 소식을 알렸으나, 이별 후에도 함께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포착돼 재결합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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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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