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RM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 RM이 길바닥에 넘어진 모습까지 공개했다.
지난 5일 RM이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RM은 지인과 함께 비 오는 거리를 걷고 있는가 하면, 안경을 쓴 채 셀카를 찍거나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RM은 지인과 함께 한 공원을 거닐던 중 바닥에 자빠진 모습까지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바닥에 넘어져 있는 RM과 그런 RM을 못 본 듯 스마트폰만 쳐다보고 있는 지인의 대비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RM은 최근 싱어송라이터 콜드의 신곡 '다시는 사랑한다 말하지마'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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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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