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차일드 측, "사생활 공지 이후에도 비공개 장소에 방문해 불미스러운 일 발생"
기사입력 : 2023.05.03 오전 11:15
사진: 울림 제공

사진: 울림 제공


골든차일드(Golden Child)가 사생활 보호에 대한 당부를 더했다.


3일 골든차일드는 위버스 커뮤니티를 통해 "울림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골든차일드(Golden Child)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드린다"라면서 "최근 공식 스케줄이 아닌 비공개 스케줄 장소에 개인적으로 방문하여 불미스러운 일들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소속사는 지난 2018년 공식 팬카페 공지를 통해 아티스트의 안전 및 사생활 보호 관련 경고 및 블랙리스트 안내했음에도, 이와 같은 일이 계속되고 있다며 "공식 스케줄이 아닌 비공개 스케줄등 멤버들의 사생활을 침해할 수 있는 장소에 방문하는 행위를 하는 분은 팬 활동 및 팬 참여 혜택 제외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골든차일드는 지난해 8월 8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AURA'를 발매한 바 있다. 지난 3월 20일 멤버 중 Y가 육군 현역으로 입대, 군백기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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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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