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사나 인스타그램
트와이스 사나가 S라인을 자랑했다.
지난달 30일 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os 업데이트한 기념으로"라는 글과 함께 거울 앞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사나는 민소매 크롭탑에 니트를 입은 모습으로 가녀린 허리 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은근한 복근 라인이 드러나는 등 군살이 하나도 없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사나가 속한 트와이스는 다섯 번째 월드투어 'TWICE 5TH WORLD TOUR 'READY TO BE''(레디 투 비)를 전개할 계획이다. 지난달 15일과 16일 서울 KSPO DOME에서 새 월드투어의 포문을 연 트와이스는 이번 달부터 호주, 일본, 북미를 차례로 방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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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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