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화사 인스타그램
마마무 화사가 호텔 침대 위에서 관능적인 무드를 풍겼다.
지난 26일 화사가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화사는 청청패션을 입은 채 침대에 앉아 섹시한 눈빛을 발산하고 있다. 데님 튜브톱을 입고 있는 화사는 깊은 쇄골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걸크러시 눈빛을 내려놓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화사의 모습이 담겼다. 화사는 브이 포즈를 취하며 러블리한 매력까지 발산했다.
한편, 화사는 오는 5월 25일 첫 방송되는 tvN '댄스가수 유랑단'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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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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