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신지 인스타그램
훈훈한 코요태의 모습이 포착됐다.
24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 가자 얘들아~"라는 글과 함께 빽가, 김종민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똘망똘망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신지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신지는 그룹 코요태 활동을 비롯해 TV CHOSUN '미스터트롯2' 마스터 활약, MBC 표준FM '이윤석, 신지의 싱글벙글쇼' 진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빽가는 최근 본명 '백성현'으로 솔로 앨범을 발매하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고, 김종민 역시 KBS 2TV '1박2일'을 포함한 다양한 예능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코요태는 오는 4월 16일 열리는 '페스티벌, 지금'에 완전체로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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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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