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침대에 누워 어깨 끈만 보이네…"커밍순" 예고
기사입력 : 2023.03.24 오후 4:00
사진: 제니 인스타그램

사진: 제니 인스타그램


블랙핑크 제니가 침대에 누워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24일 블랙핑크 제니가 자신의 SNS에 "커밍순"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제니는 이불을 덮은 채 어깨 끈만 보이는 모습으로 관능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그의 앞에 커다란 카메라가 자리하고 있는바, 그가 드라마 촬영 중인 것인지 블랙핑크의 또 다른 콘텐츠 촬영 중인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며 최근 파리 앙코르 공연 개최를 확정했다. 그뿐만 아니라 블랙핑크는 오는 4월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7월엔 영국 '하이드 파크 브리티시 서머 타임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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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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