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뉴진스 공식 인스타그램
뉴진스 하니가 인어공주와 만났다.
지난 22일 뉴진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멤버 하니와 미국 배우 할리 베일리, 줄리아 가너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하니는 구찌 행사에 참석해 할리우드 배우들과 친분을 과시하고 있다.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하니와 밝은 얼굴로 뉴진스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있는 두 배우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개봉을 앞둔 실사 영화 '인어공주'의 주인공 '에리얼' 역을 맡은 할리 베일리와의 투샷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뉴진스 하니는 최근 구찌 앰버서더로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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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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