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가 어린 시절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21일 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치원 생일파티를 진행 중인 듯한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뷔는 한복을 입고 왕관을 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지금과 다를 바 없는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뷔의 모습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기 태형이도 숨길 수 없는 비주얼", "애기 때부터 인형 같네", "귀엽다"라며 감탄을 보내고 있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최근 군백기를 맞아 개별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뷔는 tvN '서진이네'에 출연하며 예능돌로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뷔가 출연 중인 '서진이네'는 과거 '윤식당' 이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한 이서진이 해외에서 작은 분식점을 차리고 가게를 운영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
▶ '이경규 딸' 이예림, 티셔츠만 입어도 티가 나는 볼륨감
▶ "빵댕이 뿌셔"…소유, 8kg 감량 후 글래머 애플힙 자랑
▶ 신애라, 똑 닮은 딸과 데이트 "엄마 딸이 되어줘서 고마워"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