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릴리X규진 "신곡 '러브 미 라이크 디스', 대중분들이 쉽게 들을 수 있는 믹스팝"
기사입력 : 2023.03.20 오후 5:43
사진: 포토 에디터 이대덕

사진: 포토 에디터 이대덕


엔믹스가 대중적인 믹스팝을 선보였다.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엔믹스의 첫 번째 미니앨범 'expérgo(엑스페르고)'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신보 '엑스페르고'는 엔믹스의 새로운 세계관 'Docking Station(도킹 스테이션)'의 첫 페이지로, 타이틀곡 'Love Me Like This(러브 미 라이크 디스)'는 스스로와 서로를 사랑할 수 있게 된 사람들의 진정한 연결, 변화 과정을 담은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엔믹스 릴리가 신곡 '러브 미 라이크 디스'를 설명했다. 릴리는 "타이틀곡은 바운시한 랩과 알앤비 보컬이 더해진 믹스팝이다. 엔믹스의 정체성을 보여줄 수 있으면서도 조금 더 대중분들이 쉽게 들을 수 있는 곡으로 만들었다. 수록곡 'Young, Dumb, Stupid(영, 덤, 스투피드)'가 확실한 믹스팝이라면 이번 타이틀곡은 믹스팝을 자연스럽게 들려드리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규진은 "이곡을 들었을 때 여태껏 저희가 했던 믹스팝을 대중분들께 쉽게 보여드릴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저희 각자의 개성을 잘 보여드릴 수 있는 곡인 것 같아서 좋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엔믹스는 오늘(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엑스페르고'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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