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시 인스타그램

제시가 숨 막히는 앞, 옆, 뒤태를 자랑했다.

지난 13일 제시가 자신의 SNS에 "일 바빠지기 전에 나만의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는 한 야외 수영장을 찾은 모습이다. 검정 비키니를 입은 제시는 글래머 몸매를 과시, 앞, 옆, 뒤 어느 곳에서 봐도 볼륨감 있는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잘 쉬다 오세요", "오마이갓", "핫걸" 등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제시는 지난해 소속사 피네이션 계약 만료 후 새 보금자리를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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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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