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픽콘DB
케플러 서영은이 부친상을 당했다.
지난 7일 소속사 웨이크원, 스윙엔터테인먼트 측이 케플러 공식 팬카페에 "서영은의 부친께서 금일 별세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서영은은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으며, 장례는 가족 및 친지분들과 조용하게 치를 예정이라고.
부친상을 당한 서영은은 당분간 케플러 스케줄에 참여하지 못하게 됐다. 이에 서영은을 제외한 케플러는 오늘(8일) 오전 일본 스케줄을 위해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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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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