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지민X제이홉 면회에 미소 활짝…늠름해진 모습
기사입력 : 2023.03.05 오전 8:34
사진: 방탄소년단 트위터, 진 인스타그램

사진: 방탄소년단 트위터, 진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 지민과 제이홉이 형 진의 군 면회를 간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4일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 "우리 형 면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진 역시 자신의 SNS에 "어서와"라며 같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군복을 입고 밤톨 머리가 된 진과 그의 양 옆에서 밝게 미소짓고 있는 제이홉, 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오랜만에 만난 듯, 세 사람은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군생활을 하고 있는 진은 더 늠름해진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진은 지난해 12월 13일 군 복무를 시작했다. 이 가운데 최근 제이홉 역시 입영 연기를 취소하며 입대 준비 중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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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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