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선미 인스타그램
선미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24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캘빈클라인"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언더웨어 화보 촬영 비하인드컷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선미는 캘빈클라인 착장을 입고 캐주얼한 매력을 발산하는 모습이다.
특히 언더웨어만 입은 모습에서는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면서도, 반전 글래머러스 자태를 공개해 감탄을 부른다.
한편 선미는 지난해 6월 발매된 '열이 올라요'로 활발한 가수 활동을 펼쳤다. 최근에는 웹 예능 '선미의 쇼!터뷰' 진행자로서도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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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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