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다현 인스타그램
트와이스 다현이 완벽한 S라인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지난 16일 다현이 자신의 SNS에 최근 마이클코어스 쇼에 참석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언밸런스 블랙 드레스를 입은 다현은 과감하게 드러낸 배와 옆트임 의상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유독 하얀 피부를 가진 덕에 '두부'라는 애칭까지 가지고 있는 다현은 피부색이 돋보이는 올블랙 착장을 선택해 성숙한 매력을 과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현 없이 못 살아", "월드와이드 두부", "또 반했다" 등의 댓글을 달며 다현의 미모를 칭찬했다.
한편, 다현이 속한 트와이스는 최근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아동 구호를 위해 2억 원을 쾌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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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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