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행사 위해 착용한 귀걸이 4억 9천원…"하나라도 떨어지면 노예"
기사입력 : 2023.02.04 오전 9:00
사진: 아이비 인스타그램

사진: 아이비 인스타그램


아이비가 명품 행사에 다녀왔다.


지난 3일 아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불가리 행사에 참여한 모습을 공개하며 "불가리 위해 노래하러 왔어요"라며 "불가리에서 제 무대를 위해 4억 9천만원 귀걸이를 준비해주셨어요. 다이아 하나라도 떨어지면 남은 인생 불가리의 노예인 줄만 알어"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비는 화려한 보석이 늘어진 귀걸이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 귀걸이 못지 않게 화려한 아이비의 청순한 비주얼 역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아이비는 최근 뮤지컬 '물랑루즈!' 무대에 오르고 있다. 지난 12월 16일 막을 올린 '물랑루즈!'는 오는 3월 5일까지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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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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