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쏘스뮤직
일본 데뷔를 앞둔 르세라핌(LE SSERAFIM)이 현지 대표 음악방송 출연을 예고했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이 오는 27일 일본 TV아사히 ‘뮤직 스테이션’에 첫 출연한다. 이날 르세라핌은 타이틀곡 ‘FEARLESS -Japanese ver.-’을 선보일 예정이다. ‘뮤직 스테이션’은 1986년 첫 방송 이래 37년간 사랑받고 있는 현지의 대표적인 음악방송으로, 역사와 화제성 측면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한다. 르세라핌은 일본 데뷔 싱글 ‘FEARLESS’ 발매를 앞두고 ‘뮤직 스테이션’ 출연을 확정 지으며 현지 인기를 입증했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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