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송가인 인스타그램
송가인이 러블리 바니걸로 변신했다.
6일 송가인이 자신의 SNS에 토끼,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가인은 핑크색 투피스 의상을 입고 토끼 머리띠를 쓴 채 사진을 찍고 있다. 브이 포즈를 하고 있는 송가인은 사랑스러운 미소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송가인은 슬림한 보디라인으로 튀는 컬러의 의상도 완벽히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대급이다", "이렇게 귀여운 토끼는 처음 본다", "사랑스러운 가인님", "귀여운 가인이어라", "송토끼 귀엽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지난해 연말 디너쇼를 성료한 송가인은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복덩이들고'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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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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