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워너뮤직코리아
아티스트 지소울(GSoul)이 이태원 사고 애도를 위해 단독 콘서트 취소를 결정, 관객들의 양해를 구했다.
지난 1일 소속사 워너뮤직코리아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발생한 사고를 애도하기 위해 오는 11월 5일과 6일 양일간 서울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개최되는 지소울의 ‘2022 GSOUL 콘서트 IN SEOUL’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진 : 지소울 인스타그램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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