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니 인스타그램
블랙핑크 제니가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섹시미를 풍겼다.
지난 28일 제니가 자신의 SNS에 "탬버린즈 팝업 놀러 간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아이보리 톤의 미니 원피스를 입고 무결점 보디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오프숄더로 깊은 쇄골라인과 가녀린 어깨를 자랑한 제니는 옆태까지 뽐내 시선을 강탈했다. 그뿐만 아니라 제니는 연두빛 아이메이크업을 소화, 도발적인 눈빛을 발산해 보는 이를 매료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16일 정규 2집 'BORN PINK'를 발매했다.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