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한복 입은 방탄소년단 "행복하고 건강한 명절 됐으면"
기사입력 : 2022.09.11 오전 8:38
사진: 빅히트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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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아 팬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지난 10일 방탄소년단은 공식 SNS에 '방탄소년단이 아미들에게 추석인사 하는 법'이라는 문구와 함께 추석 인사를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방탄소년단은 7인 7색 한복 맵시를 자랑하며 등장해 "드디어 추석이 밝았다"라고 운을 뗐다. 이들은 이어 귀성·귀경길에 듣기 좋은 음악 추천과 재치 넘치는 '끝말잇기' 소원으로 보는 이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처럼 추석은 풍요롭고 날씨도 선선해진 날이다. 그런 추석처럼 행복하고 건강한 명절이 됐으면 좋겠고, 또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라고 팬들을 향한 애정 어린 인사말로 마무리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0월 15일 부산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콘서트를 개최한다.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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