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나일론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블랙핑크 제니가 군살 없는 보디를 자랑했다.
8일 매거진 <나일론 코리아> 측이 공식 SNS를 통해 "캘빈클라인의 2022년 가을 캠페인 속 제니"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블랙 크롭톱에 언더웨어만 입은 채 늘씬한 보디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언밸런스 숄더 브라렛을 입고 직각 어깨라인과 깊은 쇄골라인까지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16일 정규 2집 'BORN PINK'를 발매한다.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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