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소속사 제공
김성규가 하악골골절로 인해 금주 수술을 앞두고 있다.
지난 8일 소속사 더블에이치티엔이 측이 "김성규 군은 지난 7일(일) 일상생활 중 턱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 응급실로 이동해 정밀검진을 진행했다"며 "현재 입원 상태로 검사 결과, 하악골골절로 인해 금주 중 수술 예정이며 수술 후 일정 기간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 김성규 군의 빠른 쾌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수술 후 경과는 추후 안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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