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 영재 빈자리 JB가 채운다…'친한친구' 스페셜 DJ 방송
기사입력 : 2022.07.11 오전 10:29
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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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 JB가 MBC FM4U 'GOT7 영재의 친한친구'(이하 '친한친구') 스페셜 DJ로 '친한친구'의 빈자리를 채운다. 


JB는 오늘(11일)부터 13일(수)까지 사흘간 '친한친구' 스페셜 DJ를 맡는다. '친한친구'는 DJ 갓세븐 영재의 코로나19 양성 판정으로 지난 7일부터 스페셜 DJ 체제로 진행되고 있다. JB는 예린에 이어 한걸음에 '친한친구' 스페셜 DJ로 나서 갓세븐의 끈끈한 우정을 다시 한번 보여준 모습이다.


특히 11일 방송에서는 게스트로 갓세븐 뱀뱀이 예정돼 있어 JB와 뱀뱀이 보여줄 남다른 호흡이 기대감을 자아낸다.


DJ 영재는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현재 모든 일정을 중단, 회복 후 복귀할 예정이다. 영재는 지난 7일 '친한친구' 방송을 통해 "금방 나아서 가겠다"면서 청취자들에게 안부를 전하기도 했다.


MBC FM4U 'GOT7 영재의 친한친구'는 공식 홈페이지 및 MBC 라디오 애플리케이션 미니(mini), 유튜브 봉춘라디오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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