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스타쉽 제공
오마이걸(OH MY GIRL), 아이브(IVE), 크래비티(CRAVITY)가 컬래버 음원을 발표한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2022 펩시 캠페인의 컬래버레이션 곡 'BLUE & BLACK'(블루 앤 블랙)을 발매한다.
대세 그룹들의 특급 만남으로 발매 전부터 화제를 모은 '블루 앤 블랙'은 지난해 발매한 컬래버 곡 '제로:애티튜드(ZERO:ATTITUDE)'의 자신감 넘치는 애티튜드를 계승하는 곡으로, 태양보다 뜨거운 강렬함과 여름의 싱그러움을 담았다.
가사에는 자신이 꿈꾸던 현재가 다가오면 주저하지 말고 도전하라는 메시지를 담아 수많은 청춘에게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가요계에 돌풍을 일으키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K팝 대세 걸그룹' 오마이걸, '4세대 대표 걸그룹' 아이브, 글로벌 슈퍼 루키' 크래비티가 이번 컬래버 곡으로 어떤 보컬 호흡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올여름을 시원하게 물들일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오마이걸 효정과 아린, 아이브 장원영과 이서, 크래비티 세림과 정모가 참여한 2022 펩시 캠페인의 컬래버 음원 '블루 앤 블랙'은 이날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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