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잇썸 쇼케이스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라잇썸이 컴백을 위해 비주얼 측면에도 많은 신경을 쏟았다고 전했다.
24일 서울 중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는 첫 번째 미니앨범 'Into The Lihgt'(인 투 더 라이트)로 컴백하는 라잇썸(LIGHTSUM)의 쇼케이스가 열렸다.
지난 활동 이후 7개월 만의 컴백에 나서는 상황. 상아는 "두 번째 싱글 'VIVACE' 이후 다른 분위기의 곡으로 컴백하게 된 만큼, 다이어트 등 외모를 가꾸는 것에도 노력했다"라며 비주얼에 대한 칭찬에 "그런 부분에서 좋게 봐주신 것 같아서 뿌듯하다"라고 답했다.
이처럼 달라진 라잇썸의 모습을 만날 수 있는 새 앨범 'Into The Light'은 오늘(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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