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완전체 컴백 당일 '영재의 친한친구' 출격…끈끈한 우정
기사입력 : 2022.05.18 오전 11:08
사진: MBC 제공

사진: MBC 제공


갓세븐(GOT7)이 영재를 위해 끈끈한 의리를 과시한다.


​완전체 갓세븐이 컴백 당일인 오는 23일(월) MBC FM4U 'GOT7 영재의 친한친구'(연출 유기림·백재욱/구성 김수연·이은혜)에서 뭉친다. 1년 3개월 만에 돌아오는 갓세븐은 바쁜 일정에도 DJ 영재를 위해 라디오 출연을 확정지은 상황.


갓세븐은 오는 21·22일 '갓세븐 홈커밍 2022 팬콘'을 여는 데 이어 23일 새 미니앨범 'GOT7(갓세븐)'을 발표하고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을 예정이다.


'친한친구' 제작진은 "갓세븐 멤버들이 오랜만에 완전체로 라디오에 출연하는 만큼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DJ 영재와 갓세븐 멤버들의 남다른 호흡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갓세븐 완전체가 출연하는 MBC FM4U 'GOT7 영재의 친한친구'는 오는 23일 월요일 저녁 8시 MBC FM4U(수도권 91.9MHz)를 통해 방송된다. 공식 홈페이지 및 MBC 라디오 애플리케이션 미니(mini), 유튜브 봉춘라디오에서도 보이는 라디오로 함께할 수 있다.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갓세븐 , 컴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