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운 "춤추는 것 부끄럽지 않아…즐기다보면 뻔뻔해진다"
기사입력 : 2022.05.11 오후 5:25
정세운 쇼케이스 / 사진: 스타쉽 제공

정세운 쇼케이스 / 사진: 스타쉽 제공


정세운이 신곡에서 안무를 선보이게 된 배경을 밝혔다.


11일 서울 마포구 신한pLay스퀘어 라이브홀에서는 다섯 번째 미니앨범 'Where is my Garden!'을 발매하는 정세운의 컴백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정세운이 온전히 자신만이 선보일 수 있는 음악을 담아 청춘의 희망을 노래하는 'Where is my Garden!'의 타이틀로 선정된 'Roller Coaster'(롤러코스터)는 정세운 특유의 스윗한 가성이 돋보이는 펑키한 곡이다.


이번 신곡을 통해 오랜만에 안무를 선보이게 된 정세운은 "사실 처음에는 예상하지 못했다. 이 노래에 안무를? 이라고 생각해서 살짝 느낌만 주려고 했는데, 춤을 추게 됐다. 예상하지는 못했지만, 이러한 일을 즐기는 것도 멋지다고 생각했다. 춤 추는 것이 결코 부끄럽거나 그렇지는 않다. 즐기면서 활동하다 보면 여러 능력치도 얻게 된다. 좀 더 뻔뻔해진다든지"라고 답했다.


다만 정세운은 오랜만에 안무와 라이브를 함께 선보이게 되어 숨이 찬다면서 "2절할 때 의자에 이용해서 안무를 하는 것이 있는데, 그때 숨이 특히 차는데 열심히 연습해서 숨이 덜 차 보이도록 하는 능력을 얻었다. 굉장히 만족스럽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세운의 새 앨범 'Where is my Garden!'은 오늘(11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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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정세운 , 컴백 , 쇼케이스 , 웨어이즈마이가든 , 롤러코스터